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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종 코로나 폐손상

정보리스트 2020. 2. 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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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폐손상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하기 시작한 폐렴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알려졌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여섯 종류에서만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데요. 감기바이러스와 비슷한 종류입니다.


신종 코로나 증상

신종 코로나인 코로나 19에 감염이되면 2~3일에서 2주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37.5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인후통, 가래, 근육통, 두통, 호흡곤란, 무기력증,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중 폐렴증상은 폐손상에 따른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폐손상

중국 베이징의 수도의과 대학병원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보고서라는 리포트를 작성하였는데요. 리포트에는 대부분의 환자는 양호 했지만 소수의 환자에게서 사망에 이르는 중증 폐렴 증상이 나타났고 그런 경우에 정산인 폐CT와 다르게 환자의 폐가 하얗게 변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내용을 근거로 신종 코로나19가 폐손상을 일으킨다고 내용이 있는데요. 감염되었다 완치된 사람들의 상태를 부면 대부분이 후유증이 없고 특정 극소수 중증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결과 라고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폐에 염증은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중증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야할 정도의 환자인데요.


대한감염학회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가 폐렴으로 진행되지 않고 호전이 되고 있다면서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면 폐렴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고 중증폐렴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19가 완치되어도 폐손상으로 후유증을 가지고 평생 고생해야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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