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걷기만해도 숨이차는 날이 오게 되는데요. 갑자기 숨이 차면 운동부족이라고 생각이 들기마련입니다. 그런데 숨차는 것은 폐활량이 우선문제가 되어서 호흡이 힘든거 같아요. 숨이차지 않게 하기위해선 폐활량을 늘리는 법을 아는것이 중요할 거 같은데요. 요즘은 많은 스포츠 종목들도 큰 폐활량을 필요로 하는데요. 폐활량 늘리는 법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폐의 크기를 늘리면 폐활량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폐도 늘어나고 사용하는 공기의 효율을 높이는 폐활량 늘리는 방법을 모두 알아보도록 할께요.
심호흡은 장기간 운동을 하거나 따로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짧은시간에 들숨을 늘릴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인데요. 천천히 끝까지 숨을 내쉬는게 중요한데요.
남은 숨이 없어야 더많이 들이 마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팔을 양쪽으로 펴게 되면 더욱많은 공기의 양을 마실 수 있어요. 휴~목의 긴장을 풀고 숨을 크게 들이마실때는 얼굴근육에 긴장을 주지 않고 들이마시면되요. 그리고 숨참기 보통 8초를 내쉰뒤에 2초를 참고 다시 내쉬기를 반복하면되요.
그러다 보면 점점 많은 양의 공기를 마실수 있게 되는 걸 느껴지게 되는데요.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면서 시도를 하면됩니다. 보통적으로 풍선을 부는 것이 폐활량늘리는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날때 풍선을 불고 빼고 하면 폐가 더많은 공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느껴지게 됩니다.
또 간단하게 코끝에 티슈를 붙이고 내쉬면서 티슈를 띠우는 방법도 있어요. 점점 오랫동안 띄울수 있도록 연습하다보면 폐활량이 늘어난걸 느낄 수 있답니다. 그럼 가만이 앉아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제 운동을 해서 늘려보는 방법을 알아보아야 될꺼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물에서 운동을 하면 몸에 저항이 더많이 걸려서 운동의 효율이 좋아지는데요. 몸이 추가적으로 일을 더하게 되어 충분한 산소를 혈액에 공급해주기때문에 폐활량이 늘어나게 된답니다.
물속에서 주기적으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면 부력으로 인해 무게가 가벼워지고 이점을 이용하여 무게를 더주는 운동을 몇일동안 반복하면 몸이 익숙해지는데요. 목까지 물에 담근뒤 물속에서 운동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물속에서 몸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하여 호흡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물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폐활량이 75%까지 줄어든다고 해요. 그래서 좀더 빠리게 폐활량을 늘릴수 있어요. 매일 30분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폐활량이 자연스레 늘어나게 되는데요. 헉헉거리는 운동을 30분정도 하면되는데요. 보통 달리기나 수영, 사이클, 에어로빅등의 고강도 운동이 좋아요.
진짜 폐활량을 많이 늘리고 싶으면 높은 고도에서 운동하기를 추천합니다. 높은지역에서 운동을 하면 대기중 산소량이 부족하여 폐가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되어 폐가 강화가 되게 되요. 하지만 높은 고도에서 운동할 곳이 있는지 부터가 문제인데요. 높은 고도에 사는 사람들이 폐활량이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한번 시도 해보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폐는 운동에 반응하는 기관중 하나인데요. 주기적인 저항운동은 폐활량을 늘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평소처럼 코로 숨을 들이쉬고 공기로 조금씩 내보내면서 호흡을 하는 저항운동을 많이 할 수록 폐가 공기를 오래 보관하고 길게 내보내게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많이 숨을 들이쉬는것도 좋아요. 계속해서 한계를 늘리수 있는 연습인데요. 익숙해지면 한계가 점점 빨리 더 올라가게 되어요. 그럼 다같이 스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