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으로 겨드랑이 냄새를 잡는법 여름철이 되면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 계속 신경쓰입니다. 왜냐하면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면서 동반하는 친구 암내~ 신경쓰입니다. 냄새날까봐. 주변에 사람들이 조용히 사라진다면 땀냄새 특히 암내가 난다는 것이 겠죠? 그래서 오늘은 겨드랑 땀 냄새를 잡아줄 녀석을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품은 아니구요~ 명반이라는 녀석입니다. 이녀석 쌉니다. 한봉지에 100g정도 들어있구요. 명반을 물 1.5리터에 반봉지 넣습니다. 그리고 녹을수 있도록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하루지난뒤 냄새가 났던 겨드랑이에 뿌려줍니다. 냄새여~안녕~ 땀이 많이나는 다른곳에 뿌려도 좋아요~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시구요. 혹시나 피부트러블이 올 수도 있으니 사용전 조금 팔등에 뿌려 테스트 하시고 사용하세요~~^..
사타구니 습진과 가려움 색소침착 완화법 덥고 습한 날씨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등을 하고 난뒤 사타구니에 가려움증 생긴다면 사타구니 습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의 대표적인 증상이라면 가렵고 따가운 느낌과 함께 울긋불긋한 발진이 돋아 미치도록 가려운 증상이랍니다. 사타구니 습진 증상을 초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중기를 거쳐 만성이 되면서 부기와 물집은 줄어드는 대신 피부가 두꺼워지는 증상 및 피부의 주름이 두드러져 비늘처럼 보이는 증상과 함께 피부색이 하얗거나 검게 변하는 색소침착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타구니 습진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활발히 번식하여 주변을 둘러 싸게 되는데요. 습진의 치료는 환경에 따라 달라져 치료가 쉽사리 잘 ..
급성구획증후군이란? 배우 문근영 씨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앓았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그럼 급성 구획 증후군란 무엇인지 알아 볼까요? 급성 구획 증후군이란? 우리 몸속의 근육들은 근막이란 막에 둘러 쌓여있습니다. 근막은 주머니처럼 근육을 싸고 있으며 팔 다리의 근육들은 여러개의 근막 주머니에 의해 구획이 나눠져 있는데 만약에 어떤 원인으로 근육에 염증,혈액고임, 종이 생기는 상황에선 구획내의 압력이 증가하고 구획내 압력으로 혈액공급이 원활 하지 못하여 근육이 괴사하여 마비가 생기게 됩니다. 그때 급성으로 근육과 신경조직의 일부가 일정 이하 수준으로 감소 될 때 생기는 질환으로 팔다리가 골절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4시간 안에 수술하지 않으면 괴사가 일어나 그 이후에는 마비와 장애로 영구적 신체기..